Process

강렬한 시각은 흔들리지 않는 뼈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단 하나의 픽셀을 배치하기 전, 우리는 브랜드의 본질과 논리를 먼저 건축합니다. 이 철저한 설계의 궤적을 거쳤을 때 비로소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과 몰입도 높은 경험이 동시에 탄생합니다.

기본 단계

5 Step

점검 축

가독성 · 신뢰 · 전환

구현 기준

반응형 · 성능

진행 단계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하기 전,
본질을 가리는 군더더기를 덜어냅니다.

01

현황 분석

현재 사이트에서 메시지가 겹치는 부분, 너무 많은 요소가 경쟁하는 구간, 신뢰가 약한 구간을 먼저 진단합니다.

02

정보구조 설계

홈과 상세 페이지의 역할을 분리하고, 무엇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는지 기준을 세웁니다.

03

레이아웃 정리

섹션 수, 카드 수, 문단 길이, CTA 위치를 조정해 한눈에 보이는 정보 밀도를 낮춥니다.

04

비주얼 시스템 적용

미래형 톤의 컬러, 타이포, 표면 질감, 장면 강약을 정리해 고급스럽고 안정된 인상을 만듭니다.

05

구현 및 최종 점검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읽히는지 확인하고, 움직임과 성능까지 함께 마감합니다.

협업 방식

클라이언트의 고민은 줄이고,
프로젝트 전체의 완벽한 일관성을 통제합니다.

의사결정 포인트를 줄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모든 장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태를 만들지 않고, 핵심 분기점만 명확히 제안합니다.

문장과 화면을 동시에 다룹니다.

카피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만 먼저 확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문장의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조정합니다.

수정은 흐름 단위로 봅니다.

버튼 색상만 바꾸는 식이 아니라, 페이지 역할과 섹션 간 설득 흐름이 맞는지 기준으로 수정합니다.

점검 기준

단순히 멋진 외관에 취하지 않고,
정리된 메시지가 정확히 도달하는지 철저히 검증합니다.

첫 화면 점검

첫 화면만 보고도 회사의 역할과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읽는 흐름 점검

방문자가 중간에서 길을 잃지 않고 다음 섹션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지 검토합니다.

문의 전환 점검

과하지 않지만 분명한 위치에 문의 정보가 보이도록 마감합니다.

최종 전달 기준

모든 산출물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운영의 기준이 됩니다.

  • 메인과 상세 페이지 역할 정의
  • 페이지별 핵심 카피와 위계 정리
  • 공통 UI 시스템과 반응형 기준 확정
  • 최종 구현 검수와 운영 기준 정리

다음 흐름

진행 방식이 맞다면, 이제 현재 사이트와 원하는 인상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화면에서 무엇이 문제처럼 느껴지는지부터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